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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연대,
청년자립
SIT 다섯 번째 컨퍼런스 2018.07.12
2018년 Social Innovators Table에서는 “협력적 혁신(Collaborative Innovation)”의 두 번째 주제로 “가능성의 연대, '청년 자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팜프라> 유지황 대표는 전통 산업인 농업에서 청년의 역할을 만들고 삶의 목적과 방식을 스스로 설계함으로써 청년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풍가는 고양이>의 박진숙 대표는 청년들이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며, 이들이 주체적으로 자립하도록 지지하는 ‘좋은 어른’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세상을품은아이들 Pathmakers>의 명성진 대표가 참석자들과 함께 진정한 청년 자립의 다양한 정의와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SIT를 통해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