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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의 자립을 통한
건강한 다문화사회의 가능성
SIT 아홉 번째 컨퍼런스 2019.11.05
문화와 인종이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차별과 편견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2019년의 마지막 Social Innovators Table에서는 이주여성들의 주체적 자립의 사례를 통해 건강한 다문화 사회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주민의 정착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 분들과 함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며 성장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방법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SIT를 통해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