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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혁신가를
성장시키는 협력의 방법
SIT 세 번째 컨퍼런스 2017.10.18
2017년 세 번째 Social Innovators Table에서는 청년 사회혁신가를 성장시키는 협력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청년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대학과 지원기관이 개방적•협력적 자세를 가질 경우, 이들의 혁신 시도는 빠른 시간 내 성장하고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토킹포인츠’ 임희재 대표와 ‘십시일밥’ 이호영 설립자가 발표자로 나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공공/교육/언론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양대 사회혁신 캠퍼스화를 주도하고 있는 신현상 교수가 대담자로 함께해 ‘사회혁신가와 지원기관의 바람직한 협력 방식’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SIT를 통해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