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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STORY

SIT 여섯 번째 모임
진행 노트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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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사회혁신가 프로세스 노력 SIT

SIT 여섯 번째 모임 진행 노트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소셜 이노베이터를 한 테이블에 모으기까지 어떤 여정을 거칠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SIT 담당 매니저들의 기록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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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어떤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고민하고 토론하는 단계다. 지난 모임에서 자립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로 공감을 얻었다면, 이번에는 보다 현실적인 주제로 진행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그렇게 나온 키워드가 ‘청년의 경제적 자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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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이노베이터 미팅

‘경제적 자립’에 대해 조사하다가 청년을 위한 새로운 금융을 꿈꾸는 김민정 크레파스솔루션 대표를 소개받았다. 2시간이 넘는 미팅을 하고 며칠 후 사업 설명회에도 참석했다. SIT는 주제에 가장 부합하는 발표자와 참석자를 찾기 위해 많은 미팅을 쉴 새 없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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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맨(Keyman) 발견

모임을 준비할 때마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키맨’을 빨리 찾는 게 관건이다.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여섯 번째 모임의 키맨은 사회적 금융 분야에서 활동 중인 김희철 희망만드는 사람들 대표였다. 덕분에 김희동 스마트소셜 대표도 소개받고, 청년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주제를 진로 영역으로도 확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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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회의

발표자 선정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기획 회의를 시작한다. 두 발표자가 진행하는 사업 모델을 쉽고 명확하게 소개할 방법을 고민하고, 이들의 공통분모를 찾고, 내용을 정제한다. 여섯 번째 SIT 발표자들에게서는 ‘데이터’와 ‘플랫폼’이라는 공통분모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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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자 선정

대담에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 건 대담자의 몫이기 때문에 까다롭게 선정한다. 조대곤 KAIST 교수는 여섯 번째 대담의 적임자였다. KAIST 사회적 기업가 MBA 과정에서 강의를 담당해 소셜 벤처에 대한 이해가 깊었고, 플랫폼·데이터전문가이자 대학생들과 접점도 많기 때문이다. 대담자라는 마지막 퍼즐을 찾으면 SIT 준비는 8할이 끝난 셈이다.

쌍따옴표 시작

발표자와 대담자, 서로가 얼마나 잘이해하는지에 따라 SIT 분위기도 달라진다.

쌍따옴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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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 대면

SIT 모임 일주일 전에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각자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말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대담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이다. SIT는 여기까지 한 뒤 모든 것을 세 사람에게 맡기고 다시 무대 밖 행사 준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