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수퍼빈 대표
수퍼빈은 인공지능 기반의 순환자원 회수기기 '네프론'을 통해 실질적인 재활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폐플라스틱도 생산원료가 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만듭니다. 네프론 이용자들에게 현금보상을 통해 쓰레기도 가치가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재활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동은
리플라 대표
리플라는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을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의 순도를 올리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 재활용처리 시스템에 이를 적용하여 재생 플라스틱의 가치와 효용을 높이고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