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해밀학교 사무국장
해밀학교는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이라는 뜻을 가진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입니다. 다문화청소년과 한국청소년이 어우러져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는 기숙형 중학 과정 대안학교로, 학생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성장하여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에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김수영
(사)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를 경험한 모든 청소년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입국 초기 정착을 위한 초기 지원, 공교육 시스템 진입을 위한 교육 지원, 선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통합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이 피부색, 출신, 종교, 자라온 환경에 상관없이 희망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밝게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Email : si.table@skhappin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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